Login with Google

Powered by wp-glogin.com

A password will be e-mailed to you.

퍼블리싱 & 에디팅 사업부

    → 4차 산업 시대가 요구하는 콘텐츠 제작 시스템 구축

출판과 편집 콘텐츠 사업은 우리나라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일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걸맞는 문화와 품격을 유지하기 위한 문화 첨병으로서 ‘크리에이티브 워크’는 최첨단 트렌드를 주도할 것입니다.

발행 서적

<여행을 편집하다!> 

패션지 편집장 출신의 세계여행학교 강사가 제안하는 색다른 여행 경험
여행을 편집하다!

민희식 지음
15021023 mm | 4도 | 368쪽 | 값 14,900원|2019년 8월 5일 발행
ISBN 979-11-967970-0-3 | 여행 · 에세이

<마리끌레르> <에스콰이어> 등 패션지에서 편집장을 역임한 저자가
30년 동안 33개국을 여행하며 엮어낸 드라마 같은 인생 여정 에세이!
“나에게는 소유보다는 경험이, 유튜브보다는 여행이 더 절실하다.”

20여 년 동안 잡지 편집장을 지냈던 민희식. 그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세계 속의 다양한 브랜드를 잡지에 소개했다. 세계 3대 패션 도시인 파리, 뉴욕, 런던은 물론 시계 박람회가 열리는 스위스 그리고 자동차 명가의 나라 독일 등을 여행하며 글로벌 트렌드와 세계를 보는 거시적 안목을 체득한 그가 30년 동안 33개국을 여행한 경험을 책으로 엮었다.
세계 최고가 만든 도시 뉴욕, 영국의 죄수들이 건너가 건립한 나라 호주, 우안과 좌안, 두 얼굴을 가진 도시 파리, 비틀즈, 해리포터 등 콘텐츠가 살아 숨쉬는 나라 영국 등 지금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도시들의 색다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저자는 출장과 팸 투어, 그리고 자유 여행 등으로 세계를 여행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생생한 문체로 묘사하는 한편 각 나라의 건립 비화와 역사 등 인문학적 지식을 어렵지 않게 담아냈다. 책장을 펴는 순간 메피스토펠레스와 함께 여행하는 파우스트처럼 세계사의 흐름과 미술사, 음악사 등 예술적 지식까지, 세상의 진리에 근접한 지식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담당자 : 010-4477-1423  김안젤라
< 저자 소개 >

민희식
그는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 졸업하고, 지난 30년 동안 <마리끌레르>, <에스콰이어> 등 유명 잡지사에서 일해 왔다. 특히 20년 동안 <에스콰이어> 편집장을 역임하면서 그는 셀 수 없이 많은 해외 출장과 팸투어를 통해 특별한 여행을 경험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잡지사를 은퇴한 뒤 그는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 혼행족을 위한 세계여행학교의 강의를 맡고 있으며, 에딧트래블 여행사의 공동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에디터에서 직업을 바꿔 본격적으로 여행 전문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밖에도 크리에이티브 워크 대표로서 기업 컨설팅과 교육지원 서비스 사업을 병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저서로는 남성들을 위한 패션 해설서 <그놈의 옷장>을 발간했고 <남성생활백서>의 기획과 편집을 총괄했다.

< 출판사 소개 >

Creative Work
크리에이티브 워크는 출판 및 미디어 콘텐츠 개발 업체로 여행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2018년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의 혼행족을 위한 세계여행학교를 개설하면서 본격적으로 여행업계에 첫발을 딛게 되었고 여행사 에딧트래블를 설립, 여행 콘텐츠 개발은 물론 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워크의 출판사업부에서는 여행 콘텐츠를 전문으로 다루는 출판부서로서 그 첫 작품으로 <여행을 편집하다>를 발간하게 되었다. 혼라이프 시대를 맞아 크리에이티브 워크가 지향하는 여행은 나만을 위한 실전 여행 프로젝트로 커스터마이징 여행을 추구한다.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여행 전문 업체다.

크리에이티브 워크 : www.creativework.kr
에딧트래블 ; www.edittravel.co.kr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07 5층

< 본문 내용 >

여행은 존재의 이유이기도 하다. 파우스트가 자신의 전부를 걸고 영혼마저 팔아가면서까지 여행을 원했던 것은 바로 존재의 이유를 찾기 위해서다. 그래서 여행은 악마의 유혹만큼 치명적인지도 모른다. 우리의 모든 것을 걸만큼 말이다.
서문 ‘메피스토펠리스와 여행을 떠나다’ 중에서

힌두교와 불교는 모두 인도에서 시작됐고 윤회를 믿는 공통점이 있다. 차이가 있다면 힌두교는 수많은 신을 섬기는 반면, 불교는 붓다의 가르침을 따른다는 점이다. 스리랑카에서 몇 달 지내다 보면 누구나 열반(涅槃)의 세계에 도달할 것만 같다.
본문 ‘구도의 나라 스리랑카’ 중에서

두바이에 비해 아부다비가 한 수 위인 것은 바로 소프트 파워에 있다. 두바이는 하드 파워를 과시하기 위해 모래 위에 세계 최고 높이의 빌딩을 세웠다. 반면 아부다비는 엄청난 돈을 들여 세계 최초로 루브르 박물관 별관을 지어 동서 문명 간의 화해의 장을 만들고자 했다. 이것만 봐도 아부다비가 두바이보다 문화적으로 월등히 우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문 ‘오일 파워의 천국, 아랍에미리트’ 중에서

헤로나는 <푸른 바다의 전설> 2회에 등장한 촬영지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졌으나 진짜 유명해진 이유는 사실 <왕좌의 게임> 시즌 6의 촬영지였기 때문이다. 헤로나는 사극을 찍을 때 별도의 세트나 CG가 필요 없을 정도로 중세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다.
본문 ‘푸른 바다의 전설이 서려 있는 카탈루냐의 숨은 보석’ 중에서

포르투는 해리 포터가 탄생한 곳이기도 하다. 조앤 롤링은 포르투 남자와 만나 이곳에서 잠깐 동안 결혼 생활을 했고, 첫아이를 낳은 후 렐루 서점에서 <해리 포터>의 영감을 얻었으며, 카페 마제스틱에서 <해리 포터>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렐루 서점과 마제스틱 카페 모두 포르투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본문 ‘포르투에서 해리 포터와 만나다’ 중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브라티슬라바는 체코슬로바키아의 변방 도시로 전락한 채 버려지다시피 했다. 슬로바키아가 독립하면서 수도의 지위를 되찾았지만 브라티슬라바는 프라하나 부다페스트에서는 느낄 수 없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다.
본문 ‘동유럽의 원형을 간직한 브라티슬라바’ 중에서

< 목 차 >

여행을 시작하며

01 미지의 세계, 마리아나제도와 미크로네시아
에메랄드빛 사랑의 유람선
사이판 만세절벽에서 벌어진 때아닌 역사 논쟁
세계 3대 미항 시드니

02 구도(求道)의 나라 스리랑카
카르마와 너바나
불교의 성지 캔디의 불치사
시기리야 바위궁전의 전설

03 세계 최고가 만들어낸 뉴욕
20세기에 멈춰버린 맨해튼
달러가 애국심을 만든다
레스토랑에서 만난 지킬과 하이드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섹스 앤 더 시티> 따라 하기

04 홍콩야행
홍콩의 불안한 미래를 반영한 홍콩 누아르
세계인이 보는 두 개의 코리아

05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 일본
이제부터 도쿄는 잊어라, 대세는 서울이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지브리 미술관
일본 3대 성 구마모토성
벳부, 유카타와 스시의 유혹
안도 다다오의 도시 오사카

06 중국, 죽의 장막을 걷어내다
금단의 도시 자금성
만리장성에서 고구려를 외치다
황제의 비밀 정원 댜오위타이
중국인들의 클래식 사랑 ‘안다 박수’
춘추시대를 영어로 설명하기

07 명품의 고향 이탈리아에 가다
유럽의 시작 로마
카프리, 이탈리아 럭셔리를 경험하다
나의 버킷 리스트 피렌체
멀고도 험한 밀라노로 가는 길
밀라노에서 패션을 배우다
물과 낭만의 도시 베네치아

08 동계 스포츠의 메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톱 5, 밴쿠버
스키인들의 성지, 휘슬러 블랙콤

09 심심한 천국,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즐긴 퐁뒤와 컵라면
제네바에서 혼자 놀기
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오브제 시계의 나라
‘빨리빨리’라고 말하지 마세요

10 파리의 재발견
우안과 좌안, 두 얼굴의 도시
톨레랑스의 상징, 에펠탑과 유리 피라미드
오르세 미술관에서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나만의 파리 컬렉션

11 콘텐츠의 나라 영국
런던, 네버엔딩 스토리
브리티시 인베이전
우산을 쓰지 않는 영국 사람들
축구의 요람 맨체스터

12 21세기의 중심 말레이와 인도차이나를 가다
융합의 도시 싱가포르
발리에서 생긴 일
영욕의 두 얼굴, 태국
베트남 속의 한국, 다낭
스페인은 필리핀에 혈통을 남겼고 미국은 영어를 남겼다
아름다운 섬 포르모사

13 오일 파워의 천국, 아랍에미리트
하드 파워 두바이 vs. 소프트 파워 아부다비

14 지중해 연안의 이슬람 루트
가톨릭, 이슬람, 유대 문화가 융합된 톨레도
콜럼버스, 세비야에 잠들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지중해에서 안익태 선생을 만나다

15 카탈루냐, 독립을 꿈꾸다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
큐비즘의 거장 피카소
푸른 바다의 전설이 서려 있는 카탈루냐의 숨은 보석

16 죽기 전에 반드시 가봐야 할 남프랑스의 코트다쥐르
아를, 고흐와 고갱의 60일간의 불편한 동거
봉준호, 드디어 칸의 레드 카펫을 밟다
샤갈과 마티스의 도시, 니스
비운의 왕비 그레이스 켈리와 모나코

17 대항해 시대를 연 포르투갈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한 리스본
포르투에서 해리 포터와 만나다

18 합스부르크 왕국을 찾아서
파우스트의 고향 프랑크푸르트
종교개혁과 지성의 도시 하이델베르크
박찬욱이 선택한 도시, 뮌헨
제국의 수도 빈
음악가들의 아지트 빈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
알프스의 관문 인스브루크

19 보헤미안 랩소디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공항의 한글 표지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보헤미안의 도시, 프라하
남부 보헤미아의 중심지 체스키크룸로프
동유럽의 원형을 간직한 브라티슬라바
아, 아우슈비츠여!
쉰들러 리스트, 크라쿠프
훈족이 세운 나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글루미 선데이’를 부르다

여행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