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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은 오는 3월 11일까지 Art & Fashion UX(User Experience) 아카데미 최고지도자과정’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현대 미술은 종래의 미술과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읽힌다. 개념적이며 철학적이기도 하며 작가의 의도를 파악할 수 없을 정도로 모호하기도 하다. 미학적 아름다움에 심취했던 고전 미술과 달리 현대 미술은 작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로서 역할한다. 그렇기에 점 하나, 붓터치 하나뿐인 그림도 대단한 작품으로 평가받고는 한다. 현대 미술은 동시대의 사회, 문화, 정치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에 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에서는 이러한 현대 미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아트와 패션을 융합시켰다. 아트와 패션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통해 삶 자체가 예술이 되는 놀라운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4차 산업혁명과 현대미술과의 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급성장 중인 아트와 패션계를 선도해 나갈 리더를 양성할 예정이다.

미술관 방문, 해외 아트페어 참여, 유명 강사진 초빙 등 아트의 근간을 이루는 다층적 분야를 체험하는 융합 교육을 지향함으로써, 하나의 일정한 결로 정의될 수 없는 현대미술의 다채로운 면면들을 직접 경험할 계획이다.

주임강사 민희식(크리에이티브 워크 대표)은 “현대미술은 작품이자 재화”라며 “감상의 대상이자 동시에 소비의 대상인 현대미술 작품을 제대로 보는 눈을 키우기 위해서는 작품 안에 숨겨진 작가의 메시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제대로 파악해는 것이 작품의 감상은 물론 미술 경매에서의 성공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현대미술 개념 확립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밀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Art & Fashion UX 아카데미 최고지도자 과정을 위해 우리나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뭉쳤다. 아트매거진 <아트나우>의 김이신 편집장을 비롯해 前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을 역임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 국내 포토그래퍼 1세대이자 현재는 설치미술가로 활동중인 김용호 작가, 현지를 여행하며 직접 느낀 예술에 대한 경험을 책으로 엮은 <인상파 로드>의 저자 김영주 작가 등이 강사로 나서 자신들의 예술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 최고위과정의 주임강사 민희식은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에서 20년 동안 편집장을 역임했고, JTBC 플러스의 이사를 거쳐  현재는 미디어 콘텐츠 솔루션 기업 크리에이티브 워크의 대표로서 예술과 문화, 콘텐츠를 연결하는 왕성한 활동을 하는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 현대미술 최고위과정은 오는 3월 25일부터 6월 17일까지(12주 과정)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이화삼성교육문화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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